화요25는 국내산 쌀 100%, 여주 지하 150M 암반층에서 채취한 깨끗한 물로 만든 프리미엄 증류주입니다.
도수는 25도이며,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 깔끔한 맛을 자랑합니다.
쌀 향이 은은하고 목 넘김이 부드러워 스트레이트, 온더락, 칵테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음용해도 맛이 좋습니다.
제품 특장점
1
숨 쉬는 항아리인 옹기에서 숙성해 불필요한 잡내와 독한 맛을 없애고 곡주 특유의 부드럽고 그윽한 향 완성
2
감압증류 방식을 통해 일반 전통주의 누룩 냄새와 술 찌꺼기 탄 냄새 등을 없애고 쓴 맛을 제거해 타 증류주와 차별되는 맑고 깨끗한 맛
3
고려청자 ‘철화 양류문 통형병’의 소박하고 단아한 멋을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재해석하여 쌀알의 빛깔을 입힌 주병이 특징